베를린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[베를린 2&3일차] 베를린은 넓고 크다 안녕하세요. 베를린 관광 시작 베를린 2일 차부터 베를린 뮤지엄 패스를 사서 본격적으로 베를린 관광객을 시작했습니다. 저는 학생이라 14.5 유로에 살 수 있었는데 베를린에 있는 모든 박물관이 무료는 아니지만,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30여 개의 박물관을 무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. 베를린은 실내에서 밥 먹거나, 박물관 들어갈 때 유럽 코비드 QR코드 필수입니다. 베를린 뮤지엄 패스 - 여행자 센터와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합니다.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카드를 못 받아서 사용 못하는 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메일로 바코드랑, QR코드를 보내줘서 그걸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!! # 자연사 박물관 (museum fur Naturkunde) (들어가기 전 표 검사와 유럽 QR 검사하고 입장했습니다.) 베를린 자연사 박.. 더보기 [베를린 4&5일차] 볼 건 많지만 볼 건 없다 베를린을 여행하며 볼 건 많지만 볼 건 없다는 생각했습니다. 베를린을 구경하기 전에 박물관 몇 군데, 베를린 장벽으로 인한 관광지를 찾아봤지만 실제로 구경하니 생각보다 소요 시간이 적었습니다. 그래서 생각보다 여유시간이 많아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. #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(East side gallery) 유명한 소련의 브레즈네프와 동독의 호네커가 키스를 하는 그라피티가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. 제가 생각한 갤러리는 실내에서 감상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이렇게 야외 작품들을 갤러리라 부르니 신기했고 새로웠습니다. 여러 국가에서 모인 작가들의 여러 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장벽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. 통일된 국가의 이전 장벽에 그려진 그라피티를 보자니 새로웠습니다. 넷플릭스의 옥외광.. 더보기 이전 1 다음